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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0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8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15
1390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693
1389 바울에대한 질문 1 sk 2018.11.28 195
1388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1 file 김균 2018.11.17 445
1387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sk 2018.11.05 252
1386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686
1385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 2 노루모산 2018.10.30 501
1384 삶과 죽음 1 김균 2018.10.29 302
1383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김균 2018.10.25 522
1382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880
1381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8.10.22 714
1380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바이블 2018.09.23 243
1379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95
1378 죄 짓는것은 법칙이다. 바이블 2018.09.21 200
1377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428
1376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236
1375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367
1374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file 김균 2018.09.15 481
1373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378
1372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326
1371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67
1370 욕쟁이 영감 3 file 김균 2018.08.08 440
1369 자살의 정당화 file 김균 2018.08.07 359
1368 기독교에서 진보와 보수의 결정적 구분은 '성서해석' 김균 2018.08.04 299
1367 마인드 바이러스 file 김균 2018.07.31 248
1366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file 김균 2018.07.30 365
1365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30 590
1364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87
1363 Oksana Shachko (1987.1.31 ~ 2018.7.23) 무실 2018.07.27 149
1362 바리톤 - 윤 사무엘 무실 2018.07.27 189
1361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500
1360 2018년 7월 14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2과 오순절(Pentecost) (7.08일-7.13금)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14 199
1359 단상 김균 2018.07.12 303
1358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5 Rilke 2018.07.11 442
1357 내 아들이 게이라니... 김원일 2018.07.04 423
1356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file 새벽공기 2018.07.03 165
1355 구천 김균 2018.07.02 307
1354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93
1353 부고: 고 조도영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2 1.5세 2018.06.21 465
1352 찌 이야기 2 file 김균 2018.06.13 528
1351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1 file 김균 2018.06.13 442
1350 자녀들이 절대로 들어서는 안될 말들! 버디 2018.05.30 204
1349 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무실 2018.05.22 236
1348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김원일 2018.04.21 370
1347 2018년 4월 21일(토) 제2기 제3과 예수님과 계시록(Jesus and the Book of Revelation) (4.15일-4.20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7 232
1346 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1 김균 2018.04.17 368
1345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269
1344 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4 198
1343 2018년 4월 7일(토) 제1기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Preparation for the End Time)(4.01일-4.06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4 155
1342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3 녹색세상 2018.04.14 214
1341 10만 명 돌파한 백악관 청원 서명, 응답하라 트럼프!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25일 만에 10만 서명 넘어 녹색세상 2018.04.09 199
1340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file 녹색세상 2018.04.01 242
1339 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녹색세상 2018.03.29 185
1338 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 최성흠의 문화로 읽는 중국 정치 ] 북미관계 변화는 북중관계의 변화 녹색세상 2018.03.29 201
1337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file 녹색세상 2018.03.28 482
1336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41
1335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397
1334 미투(Me Too) 1편 당하는 자의 고통 - 별것 아닌가? 버디 2018.03.16 221
1333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김원일 2018.03.14 319
1332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290
1331 여성의 날 원조 김원일 2018.03.09 261
1330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녹색세상 2018.03.08 485
1329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김균 2018.03.08 270
1328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1045
1327 동고동락 2 file 김균 2018.02.26 394
1326 제발 ! 먹지 마시오 소나무 2018.02.26 276
1325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소나무 2018.02.25 275
1324 그사람 6 file fmla 2018.02.23 376
1323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8 file 김균 2018.02.19 463
1322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400
1321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file 김균 2018.02.11 1032
1320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348
1319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315
1318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4 file 김균 2018.02.06 506
1317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33
1316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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