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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또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골1;15-17)

 

위 구절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다는 것도 다 아는 사실이다,

 

창2:8절에서 에덴에서 왕으로 등극한 아담

아담은 에덴에서 왕으로 임명 돠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셔서 그분이 다른 생명에게는 결코 주신일이 없으신 지적 능력을 주셨고 그를 명실공히 왕이 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만이 천연계 가운데 있는 그분의 훌륭한 작품들을 명상하고 명상 할 수가 있다,(리뷰18742,24)

 

창 2;16,17 시험 후에 비워진 하늘천사들의 자리를 충원시키려 하셨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인간을 창조 하셨으니 시험과 시련을 거치고 난 다음에 인간 가족은 하늘 가족과 하나가 되게 할 계획이셨다,

만약 인간들이 그분의 모든 말씀에 기꺼이 순종한다면 그들로 하늘을 다시 채울 것이다, 따라서 아담은 충성스러운 천사들과 같이 순종하든지 아니면 배역하든지를 보이도록 시험을 받아야 하였다, 만약 그가 그 시험을 이겼더라면 후손들을 가르침에 있어서도 충성을 강조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의 마음과 생각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같이 되었을 것이요

그의 품성은 하나님의 품성과 같게 꼴지웠을 것이다(편지91,1900)

 

사단의 사업, 곧 죽음의 씨앗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몸의 조직 속에 죽음의 씨앗을 결코 심지 않으셨다, 사단이 아담을 유혹해서 선악과를 먹게 하고 하나님을 배역하게 했을 때 바로 이 죽음의 씨앗이 심겨진 것이다(원고65,1899)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 입과 글로는 얼마나 하나님께 욕을 돌리고 있는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도록 용인하셨다고?????????????

세상을 창조하시지 않으면 안 되었던 이유를 모르니 엉뚱한 뚱딴지 소리를 할 수 밖에.

 

사단의 생각은 창조함을 받은 피조물인데도 자기 자신의 능력으로 독립해서 의롭게 살수 있다는 생각이 그 밑바탕이다, 찬송과 찬양을 드리는 입장에서 받는 자가 되겠다는 것이다, 많은 천사들을 꾀어 자기가 영광과 찬송을 받고 싶은 욕심이고 질투이기도 하다.

 

즉시 멸하시지 않는 이유는 선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서 그들이 있을 곳을 마련해 줘야하고 시간을 주어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구속하기 위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 이것이 하늘나라로부터 분리시킨 창조가 창세기 1;1절이다,

 

하나님 없이 스스로 의롭게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반역했으므로 다시 구속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없는 세상을 만들을 주어 스스로 의롭게 살아보게 기간을 주어야 한다,

영의 세계에서의 지적 수준과 인간들의 지적 수준은 벌레요(시22:6) 지렁이 (사41;14)

같은 수준으로 낮아져서 하늘에서 반역했다는 사실을 알 수 도무지 없다

 

 

가나안 땅이나 에덴동산을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이라는 말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하늘나라에서 쫒겨 났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사 그의 출처가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그분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3:23-24)

위 구절은 하늘나라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타락했다는 사실을 상징으로 보여주는데

하늘나라의 사건을 무시해 버리고 에덴에서 죄가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으니 머리가 없으니 육신은 제각각이다,

 

처음 타락한 사단이 이런 사실을 알려주겠는가??

자기의 유혹에 넘어간 자신의 종들을 놓아주겠는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세상 교회는 이런 사실을 모른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창세기 1,2,3장을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에 성경전체의 뿌리와 몸통이 있다,

나머지 모든 성경은 창세기 1,2,3장을 해석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다시 말씀드리면 사단은 어떤 창조의 능력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이 땅을 하나님 없는 세상을 창조해서 사단에게 유한한 기간 동안만 의롭게 살아보도록 허용한 것이 세상 창조다

온 우주를 주관하고 붙들고 계시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정해진 기간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 유한한 가간이 지나면.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벧후3;10)

 

다시 말하면 세상 어떤 일에도 관여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복음만 전하실 뿐이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주관하신다고 믿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왜 세상이 악으로 가득한 세상인가?

또 왜 세상을 사람들은 지옥이라고 하는가?

생로병사(生老病死)와 희노애락(喜怒哀樂)은 반역한 인간들이 겪어야 하는 운명이다,

이 지구가 바로 감옥이요 사단의 포로들이 육체 에 갇혀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똑 같이 하늘에서 반역한(천사)영들인데 이 감옥에서는 평등이라는 것은 없다, 또 특수 계층만 누리고 일반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말들은 바로 기만을 내포하고 있다, 의학과 법학이다, 또 경제라는 것을 통해 금 수저와 흙 수저. 정규직과 비정규직. 죄인인 인간을 미화하고 철학이라 학문을 내세워 인생을 논한다, 온갖 논문에 미사여구를 붙여 죄인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사람들을 붙들어 맨다,

인문학(人文學) 문학(文學)예술(藝術)세상 재미있는 이바구, 고전, 소설, 등은 하나님의 말씀과 더욱 멀어지게 하는 기만(欺瞞)이다

 

오직 너희 대화는,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하라. 무엇이든지 이것들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느니라(마5:37)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요일2;15-16)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엡12:2)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하는도다. 내가 이런 목적으로 태어났으며 이런 까닭으로 세상에 왔나니 곧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하노라. 진리에 속한 자마다 내 음성을 듣느니라.

(요18;36,37)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있으니 이제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라.(요12;31)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와 많이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기 때문이니라. 그는 내 안에서 아무것도 취하지 못하느니라(요14;30)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요16:110

 

마귀가 다시 그분을 데리고 심히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 주며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마4:8-9)

간단한 성경 몆 구절로도 이 세상이 사단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

 

이 세상에서 구할 것은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성경을 알지 못하면 세상의 모든 책들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무슨 논문 저술, 이론, 학사, 석사, 박사, 도서관에 있는 무수한 책들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영웅호걸도 다 사단의 포로일 뿐이고 현세에 와서는 재벌도 스타도 대통령 수상 왕들도

다 사단의 포로일 뿐이다, 세상에서 이름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방자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어떤 상태가 된다는 것이 이 땅의 상태다,

하늘나라에서 범죄해 귀양 온 땅에서 악한 자들의 온갖 악들이 난무하는 악의 전시장일 뿐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지식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인간들이 과학이라는 것, 인공위성, 컴퓨터, 휴대폰, 핵잠수함, 항공모함, 이런 것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벌레, 지렁이 수준이다, 생명체, 세포하나 만들지 못하고, 과학이라고 뽐내지만 피 한방울 만들지 못한다,

세상 지식은 어리석은 것이다,

 

사람들은 나그네 신분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 땅 왕에게 구한다,

이 땅에서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기를 바란다, 육신의 욕망만을 바란다,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 년이요,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도 그 햇수의 위력은 수고와 슬픔뿐이니 그 위력이 곧 끊어지매 우리가 날아가 버리나이다.(시90:10)

이것도 세상에 태어나서 아픈 것, 슬픈 것, 잠자는 것 근심 걱정 빼고 나면 과연 즐거운 날이 몇 일이나 되겠는가?

 

심지어는 사업 잘 되고 아들딸 잘되게 해달라고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수능시험 보는 날은 t,v를 통해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단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지 아니한가?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부인하는 일들이 어찌 한두가지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사단의 백성이다, 나는 누구의 백성인가??????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2-23)

 

우리가 흔히 보는 이방인들의 고사(告祀) 란 것을 예를 들면

어떤 새로운 자동차나 가옥이나 기구들을 구입하고 나서 고사라는 것을 지내는데 대부분 돼지 머리를 주로 쓴다, 그것도 돼지머리가 웃는 표정이면 값이 더 나간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인상쓰고 죽은 돼지 머리보다 웃는 표정으로 죽은 돼지 머리를 선호한다,

 

여러 가지 제물을 차리고 돼지 머리를 상위에 두고 벌린 돼지 입에다가 만원짜리며 오만원 짜리를 입에 끼우고 술잔을 따르고 돼지 대가리에 절을 하며 아무 사고 없이 잘 굴러주기를 돼지 대가리에 절을 한다, 이런 사실을 알고 돼지 대가리는 미소를 지울까?

미소는 잠시뿐. 잠시 동안 신으로 절을 받았지만

그 돼지 대가리는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 뒤로 나온다,

 

성경을 교묘히 비틀어서 육신에 맞게 재 요리해서 내 놓은 말을 신뢰하면 고사 지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어떤 인간이 쓴 책이든지 내려놓고 완전히 성경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영원토록 성경을 알지 못할 것이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지 않든가.

물론 성경 한 구절이라도 평생을 연구해도 알지 못하다고 영원토록 연구 대상이라고 하지 않든가 세상에 살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

모르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복음은 어떻게 보면 아주 쉬운 것이다,

영적으로 해석하면 저절로 풀린다, 그런데 성경을 인간의 생각으로 풀려니 10만페이지가 넘게 되었다, 그것은 미로다, 한번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오지 못한다,

 

육신은 타락한 영을 임시로 입혀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고 천만의 말씀이외다, 전에 하나였던 영을 구원하시지 위해서지 육신이 아니란 말이외다, 세상은 모르고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말을 어디에서 들어보셨습니까? 흙은 전에 있던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전 12:7)

 

나도 한때는 미로에서 헤메다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되고 나의 경험을 알려줘서 미로에서 나오시라고 듣기 싫은 얘기를 합니다, 동상이몽(同床異夢)동료애 때문입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지요, 태어나기도 전에 복음은 인문사상으로 짬뽕 되었는데 자연적으로 그런 오류들을 받아들이수 밖에 더 있었겠습니까?

이제 복음은 완전히 드러났으니 깨어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의인들의 행로는 빛나는 광체 같아서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낮에 이르거니와

사악한 자들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들은 무엇에 걸려 넘어지는지도 알지 못하느니라.

내 아들아, 내 말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잠4;18-20)

 

 

 

 

  • ?
    정도기 2017.06.02 07:58
    그의 품성은 하나님의 품성과 같게 꼴지웠을 것이다(편지91,1900)

    성경을 이런 인간적인 해석으로 풀려하면 잘못된 해석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특히 이런 인간적인 해석을 참고하려면 그 해석이 믿음직해야 하는데
    편지를 쓴 사람이 표절시비에 연루되고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주장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이 피해야겠지요.
    어리석게 살지 말고 현명하게 사셔야 합니다.
  • ?
    눈장 2017.06.04 13:56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도록 용인하셨다고?"

    먹지못하게 막으실거면, 먹으면 죽게되니 먹지말라는 말씀을 처음부터 않하셨겠지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부여하셨고,
    인간은 그 자유권으로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죽음과 타락을 택하게 된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을 것을 아시면서도
    막지 못하신 것이 아니라 막지 않으신 것이지요.
    인간에게 자유선택권을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막으신다면 자유선택권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자유의지의 결정권이 없다면 순종할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억지로 복종하는 모양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자유의지의 결정권이 중요한지 의미를 모르시니 엉뚱한 말씀을 하고 계신 겁니다.

    "육신은 타락한 영을 임시로 입혀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때 인간의 영은 타락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이후 타락했다고 성경이 말하는데

    하주민님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타락한 영을 인간의 몸에 가두어
    처음 창조시부터 타락한 인간으로 창조하신 것처럼 왜곡하십니까?
    혼자만 성경을 이해하신다는 착각에 빠져 계시다니까요.
    사실은 엉뚱하게 이해하고 계시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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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건강한 당신] 늙어서 그런가? 힘도 빠지고 다 귀찮아 … 고기 드시면 좋아져요 행복한삶 2017.05.03 107
1012 나의 어머니-박제가 무실 2017.05.02 116
1011 장경동 목사,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so 2017.05.02 224
1010 기독자유당 "홍준표 지지" so 2017.05.02 97
1009 짤리면 짤리고 2 하주민 2017.05.02 204
1008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무명 2017.05.01 153
1007 피곤한 일요일 교회의 목사 설교 평교인 2017.04.30 220
1006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 손석희X박근혜 '레전드인터뷰' 기자 2017.04.29 83
1005 [프레임 전쟁] 3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 위기를 채동욱 ‘혼외자식’ 보도로 막아낸 조선일보, 진실 은폐한 ‘내부자들’ 여전히 활개 1 틀거리 2017.04.29 83
1004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291
1003 세월호 리본 구름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였다 하나님의눈물 2017.04.27 119
1002 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1 file 김균 2017.04.26 260
1001 옛날이야기 한 토막 2 file 김균 2017.04.25 405
1000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켜켜이 2017.04.24 156
999 드디어 칼을 빼다 2 file 김균 2017.04.24 414
998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눈장 2017.04.23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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