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재 각국 핵탄두 보유상황<?XML:NAMESPACE PREFIX = O />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가 인정한 핵탄두 보유국: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5,113 핵탄두 보유 ( ICBM, SLBM, Bomber, Theater, Tactical 등)

중국-240 핵탄두 보유 (ICBM, SLBM, Theater, Aircraft 등)

러시아-1499 핵탄두 보유 (ICBM, SLBM, Theater, Bomber 등)

프랑스-300 핵탄두 보유 (IRBM, SLBM, Bomber 등)

영국 – 225 핵탄두 보유 (IRBM, SLBM, Bomber 등)

NPT 가 인정하지 않은 핵탄두 보유국

인도-100핵탄두 보유

이스라엘 75~200핵탄두 보유

파키스탄 90~110핵탄두 보유

[출처] 현재 각국 핵탄두 보유상황|작성자 sescia

 

북한은 몇개일까요?

 

카스다 정영근 왈

"조금 북쪽에 있는 한 나라를 다스린다는 젊은이는 핵폭탄을 터뜰이면서 100만명이 화염속에서 사라질 생명을 바라보면서도

유쾌한 너털웃음을 짓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악마가 어디 있을까요. 기가 막히고 한심스럽습니다."

 

그럼 미국은 얼마나 악마에 가까울까?

 

  • ?
    한심 2016.09.17 06:02
    미국이 악의축이요.

    참여정부때 노무현대통령 핵잠수잠 건조하라 비밀리에 지시했다함.
    미국도 서방세계 유럽도 모르게 하라 했다고.
    그런데 망할 조선일보 기자놈이 까발림
    노무현이 비밀리에 핵잠 만든다꼬
    미국에서 난리남. 종국엔 못만듬.
    조선일보놈들이 이딴 매국노놈들이요.
    얼마전 기사에 나왔던거요.
  • ?
    한심2 2016.09.17 12:20
    한심한 사대주의자들..
    힘 있는놈들에게 붙어 찬양 아부하고
    동족 팔아서 지 배 불리는
  • ?
    핵무기 2016.09.17 13:09

    저는 개인적으로 핵무기를 만드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한 국가로서 자유로운 선택 사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 한 자주국가가 강대국의 지배를 받아 자유의지마저 제대로 행사하지 못해야 하나요?

    이런 의미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것은 사실 떳떳한 것입니다.

    만약 반핵 운동을 하려거든 전세계 모든 핵을 다 폐기 처리 한 다음에 반핵 조약을 맺어야 정상일 것입니다.

    사실 실현 불가능하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반핵을 주장하려면, 그 주장하는 당사자들이 먼저 핵을 폐기해야 정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이 전작권을 환수 했다면 대한 민국은 이미 자주 국방의 의지로 인해 좀더 지혜롭고, 현실적인 자주국방에 대한 발전이 있었을 것입니다.

    계속 미국만 의지하기 때문에 외교력도 힘이 없고, 대등한 외교를 못하는것입니다.

    전작권을 환수할때에 비로소 대한 민국은 자주 국가로서의 완전한 국권을 확립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작권이 환수되면, 대한의 남아들은 좀더 확고한 자주국방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것이며, 군 복무에 임하는 자세 또한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여성들도 군 복무를 하는 남성에 대한 존중심이 더 깊어지겠죠. 

     

    그리고 국방부는 좀더 진지하게 국방을 위해 밤낮 고민하겠죠. 

     

    하루 속히 전작권이 환수 되는 날이 오기를....

     

    그리고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기를 ....

     

    물론 저는 핵무기 사용에 대해서는 반대 합니다. 

     

    다만 핵무기를 갖게 되면 사실상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함부로 상대를 침략하거나 공격할 수 없게 됩니다. 

     

    즉 평화를 기대하기가 더욱 수월하다는것이죠.  결국 상대적으로 비핵무기개발에 크게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수월하게 된다고 여겨집니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세상 보는 눈이 밝은 분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핵무기2 2016.09.18 10:17
    핵무기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2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6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29
116 기록되었으되 신앙 1 김균 2016.09.18 186
115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file 김주영 2016.09.18 730
114 구원의 조건도 구원의 조건 나름이다. 율법과 계명은 구원의 조건이다, 뭐가 어때서? 2 눈뜬장님 2016.09.18 162
113 한빛님 보세요 6 민들레 2016.09.18 199
112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민초1님께 질문 2 kkkk175 2016.09.18 204
111 민초1님이 피해가는 나의 질문에 대한 "기록되었으되"의 답 그리고 다시 질문 30 한빛 2016.09.18 253
110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계명을 2016.09.18 242
10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면에 대해 거룩함을 원하시며,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물 가리는 것도 당연히 포함된다. 10 눈뜬장님 2016.09.18 169
108 가을바람에 익어가는 생각 하나 10 fallbaram 2016.09.18 219
107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라면이 익어가는 시간…'3분' 불꽃 2016.09.18 127
106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촬영한 2016년도 북한을 가다 - 변화하는 평양 궁금 2016.09.18 133
105 전 美국무장관 "이스라엘, 핵무기 200발 보유" 뉴스 2016.09.18 102
104 잠시 쉬어가시지요 - 영문번역 퀴즈! 3 의문 2016.09.18 177
103 눈장님-세포의 종류 7 김균 2016.09.17 208
102 눈장님-말세 이야기 5 김균 2016.09.17 175
101 눈장님-먹이사슬 16 김균 2016.09.17 403
100 여성 안수, 신학적 확신에 도전하다 신학 2016.09.17 147
99 간음한 목사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났기에 어쨌든 구원은 받는가? 30 한빛 2016.09.17 437
98 은퇴 후 가장 나빠지는 것은 '자식과의 관계' 푸르밀 2016.09.17 122
97 교회성장연구소, 한국 교회 SWOT 분석 자료 공개... 한국 재림교회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는? 용서 2016.09.17 295
96 곤경에 처한 목사 산울림 2016.09.17 236
95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덕혜 2016.09.17 141
94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전용근 2016.09.17 222
93 빅뱅 장 도경 2016.09.17 184
92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79
» 모두가 핵핵거리는 핵무기 4 시사인 2016.09.17 106
90 기담자님 2 kan4083@daum.net 2016.09.17 159
89 여기 온 율법사들은 김균 2016.09.17 209
88 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1 전용근 2016.09.17 196
8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전용근 2016.09.17 142
86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90
85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130
84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12 왓슨과크릭 2016.09.16 232
83 마음의 법 11 kan4083 2016.09.16 214
82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6 계명을 2016.09.16 265
81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중국 2016.09.16 131
8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영생, 구원 (뇌물을 주고 얻을 것인가? 선물로 얻을 것인가?) 11 청지기 2016.09.16 195
79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믿는다고 해서 정말 구원 받은 것인가? 이상구님 참조. 6 신천신지 2016.09.16 207
78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22 눈뜬장님 2016.09.15 270
77 91516, 진실을알고싶다1 2016.09.15 78
76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96
75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2 계명을 2016.09.15 296
74 예수가 지켰단다 13 김균 2016.09.15 316
73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78
72 폭풍 공감 깨알 2016.09.15 156
71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2 눈뜬장님 2016.09.15 250
70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2 궁금 2016.09.15 176
69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5 계명을 2016.09.14 235
68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3 비극 2016.09.14 162
67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13 김균 2016.09.14 465
66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4 타타타 2016.09.14 169
65 사마리아 인 1 마시아 2016.09.14 151
64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1 계명을 2016.09.14 234
63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251
62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이박사 2016.09.13 314
61 거룩한 우상 22 김주영 2016.09.13 449
60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2 기술담당자 2016.09.13 148
59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65
58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1 기술담당자 2016.09.12 167
57 로그인이 안되는데? 4 지경야인 2016.09.12 178
56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1 생 사 2016.09.12 173
55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부탁 2016.09.12 117
54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327
53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5 계명을 2016.09.12 224
52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365
51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81
50 시험삼아서 1 바다 2016.09.12 179
49 진실 논쟁 4 김균 2016.09.11 339
48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96
47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2 시사인 2016.09.11 182
46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5 부경 2016.09.11 168
45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기술담당자 2016.09.11 184
44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돌쇠 2016.09.11 195
43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92
42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4 장 도경 2016.09.11 256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