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기다림

산에 봄꽃이 피네

밤엔 별꽃이 피네

산에 그리움 피네

그대

올라올때면

나지막이

정겨워하리

내마음

봄동산 같아라

.........

친구가 보내온 정겨운 시 한수가

봄날을 따사롭게 해주었다

친구가 있다는것 얼마나 큰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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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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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무명	2017.05.01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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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세월호 리본 구름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였다	하나님의눈물	2017.04.27	144
1002	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1	김균	2017.04.26	295
1001	옛날이야기 한 토막 2	김균	2017.04.25	441
1000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켜켜이	2017.04.24	251
999	드디어 칼을 빼다 2	김균	2017.04.24	448
998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눈장	2017.04.23	225
997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1	김원일	2017.04.23	378
996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1	눈장	2017.04.23	222
995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3	눈장	2017.04.22	212
994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360
993	제비뽑기를 해서	내가	2017.04.22	169
992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4	Humanism	2017.04.20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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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김균	2017.04.18	404
987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	2017.04.16	155
986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공간	2017.04.16	209
985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사기공화국	2017.04.16	137
984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2	김주영	2017.04.15	216
983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3	아기자기	2017.04.15	220
982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6	이상해	2017.04.14	265
981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383
980	땡 집있다	김균	2017.04.14	273
979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3	눈장	2017.04.14	238
978	화잇, 켈록, 돼지고기 6	김주영	2017.04.13	479
977	Carrizo Plain, 봄 소식 2	아기자기	2017.04.12	188
976	피 가름 3	김균	2017.04.12	408
975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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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53	2017.04.02	194
961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발길	2017.04.02	154
960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선지자	2017.04.02	158
959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새벽별	2017.04.01	129
958	레위기의 복음 2	김주영	2017.04.01	266
957	나에게도 이런 일이 1	산울림	2017.04.01	268
956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3	김원일	2017.03.31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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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과거청산	2017.03.21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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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1	견공	2017.03.19	180
941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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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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