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아래 김교수님이 밝히신데로 민초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들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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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82
395	하나님의 은혜 2	전죄인입니다	2017.10.19	144
394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1	김원일	2017.10.19	259
393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2	김원일	2017.10.19	437
»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17.10.19	396
391	가을노래 1	소나무	2017.10.22	181
390	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김원일	2017.10.22	414
389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2	무실	2017.10.24	237
388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73
387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502
386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518
385	블랙호크다운	소나무	2017.10.29	120
384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소나무	2017.10.29	233
383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02
382	애자	소나무	2017.10.31	139
381	인간의 길흉화복에 하나님께서 관여를 할까요? 안 할까요? 2	돈키호테	2017.10.31	330
380	외국여성들도 눈물 흘린다는 "대한민국 전통 북춤의 화려함"	백향목	2017.11.03	155
379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214
378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42
377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4	육일박	2017.11.23	426
376	모든것 감사해	fmla	2017.11.24	216
375	지팡이가 되어	소나무	2017.11.27	225
374	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5	무실	2017.12.02	386
373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김원일	2017.12.16	426
372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김원일	2017.12.16	236
371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513
370	참새 방아간 5	소나무	2017.12.19	329
369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2	김주영	2017.12.21	482
368	메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7.12.23	288
367	쓸데없는 잡념들 7	김균	2017.12.29	440
366	모두들 건강한 새해 되세요	김균	2018.01.01	161
365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김균	2018.01.01	291
364	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3	김균	2018.01.07	398
363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2	소나무	2018.01.08	261
362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272
361	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소나무	2018.01.14	200
360	유다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1	소나무	2018.01.14	382
359	잡초와 화초	소나무	2018.01.14	368
358	신과 함께-죄와 벌- 2	김균	2018.01.14	407
357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1	무실	2018.01.20	179
356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551
355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52
354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01
353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4	김균	2018.02.06	466
352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284
351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265
350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김균	2018.02.11	970
349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365
348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8	김균	2018.02.19	444
347	그사람 6	fmla	2018.02.23	360
346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소나무	2018.02.25	194
345	제발 ! 먹지 마시오	소나무	2018.02.26	253
344	동고동락 2	김균	2018.02.26	318
343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961
342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김균	2018.03.08	222
341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녹색세상	2018.03.08	400
340	여성의 날 원조	김원일	2018.03.09	198
339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199
338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김원일	2018.03.14	284
337	미투(Me Too) 1편 당하는 자의 고통 - 별것 아닌가?	버디	2018.03.16	166
336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355
335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녹색세상	2018.03.19	217
334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녹색세상	2018.03.28	455
333	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 최성흠의 문화로 읽는 중국 정치 ] 북미관계 변화는 북중관계의 변화	녹색세상	2018.03.29	152
332	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녹색세상	2018.03.29	130
331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녹색세상	2018.04.01	231
330	10만 명 돌파한 백악관 청원 서명, 응답하라 트럼프!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25일 만에 10만 서명 넘어	녹색세상	2018.04.09	146
329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3	녹색세상	2018.04.14	161
328	2018년 4월 7일(토) 제1기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Preparation for the End Time)(4.01일-4.06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녹색세상	2018.04.14	127
327	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녹색세상	2018.04.14	146
326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231
325	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1	김균	2018.04.17	298
324	2018년 4월 21일(토) 제2기 제3과 예수님과 계시록(Jesus and the Book of Revelation) (4.15일-4.20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녹색세상	2018.04.17	175
323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김원일	2018.04.21	325
322	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무실	2018.05.22	188
321	자녀들이 절대로 들어서는 안될 말들!	버디	2018.05.3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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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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