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은 번드러 하게 잘들 하신다
그들 말에
여기 몇몇 벅수들은 감동 먹는다고 눈물까지
안 흘리는지 모르겠다.
금방 율법 저습지 벌거지 에서 껍질벗고
비단날개 휘날리며 천국에 가는줄 아는 갑드라.
저래삿다가 곤두박질 치는꼴 어떻게 보나.
차라리 접장 처럼
네놈도 달리고 내놈도 달리고 모두 잠자리 날개 달린다
하는 소망 이나 있어면 복되도다,
계명.율법 은 이제 "땡" 쳤다고 하는 공갈쟁이 들에게
성경 구절 구구절절 올릴 마음 티끌 만큼도 나는 없다
내야 하나님 율법 없다면 그것 좋지
이 더럽고 추한 몸둥아리 별의별짓 해도 잠자리 날개 달린다 는데
그렇지만 내 방식 대로 한가지만 물어 볼란다
계명중 하나 간음 에 관한 법이있다 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하고 나니 해방 되었다" 해 삿다가
남편이, 아내가, 잠자리 날개달린 이시즘에 도
서로 모르던 그 기막힌 간음질 을 해 삿다가 그만 알게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
물론 삼천포 어르신 연세 즈음이면
산에 계시나 집에 계시나 그기 그거 겠지만
민초1, 그외 잠자리 날개달린 진화 인지 변화 인지 된 사람들
그 쓰잘데 없는 율법 도 없이, 조사심판도 없이 어디가서 그 억울한것 물어보냐?
아 ~ 날개달아서 서로 섞어면서 사는것이 은혜라고 ?
참 환장할 노릇이다.
계명중 하나 간음 에 관한 법이있다 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하고 나니 해방 되었다" 해 삿다가
남편이, 아내가, 잠자리 날개달린 이시즘에 도
서로 모르던 그 기막힌 간음질 을 해 삿다가 그만 알게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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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계명하는 분들의 특징이
그런 것 없다하면 모두가 여리고나 벳세다나 가버나움 되는 줄 안다
율법을 우리 마음에 새겨서 은혜로 더 좋은 나라 만들고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섬기는 법은 절대로 모른다
물론 삼천포 어르신 연세 즈음이면
산에 계시나 집에 계시나 그기 그거 겠지만
민초1, 그외 잠자리 날개달린 진화 인지 변화 인지 된 사람들
그 쓰잘데 없는 율법 도 없이, 조사심판도 없이 어디가서 그 억울한것 물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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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있으나 집에 있으나는
90에게 물어보는 거다
내가 그게 그건지 어떻게 아나?
하의를 벗고 시위를 해야 하나?
이 친구 벌써 사람을 산에 누운 바지게 작대기 취급하네
어느 건강식품 사장의 광고처럼
말로도 못하고
어쩌지? ㅋㅋㅋ
그런데 조사심판 있다면 그런 것 물어 볼 데는 있긴 한가?
그래서 성술장로님은 저녁 마다 지성소 영감님께 물어보고 하나?주님 오늘 저녁은 해도 됩니까?
오늘 저녁이 아래 자음이 없는 토요일인데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