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지 맙시다.
율법과 복음
모두 하나님께로 나온것인데
율법은 복음아니며
복음은 율법 아닌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복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것을
복음(믿음)으로 구원받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면 될 것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롬 5:1)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 3:23)
우리는 미워할 권리도
판단할 권리도 없지만
사랑할 권리는 있지 않는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기에
말씀을 연구하는 일 아름다우나
날카로운 판단과 논쟁하는 일
상처만주고 받을뿐 입니다.
복음으로 구원받고
계명대로 서로사랑하는 이누리가 되기를 ...
복음은 율법 아닌가?"
예언의 신적 발상인데
동의할 수 없다.